화성.향남뉴스_Lets향남



◈ 경기도에 발생되는 뉴스를 종합하여 제공합니다.




○ 저신용자가 고신용자보다 높은 금리로 대출받는 것 ‘적절하지 않다’ 65%
○ 도민 70%, 향후 기본대출 도입 시 ‘이용의향 있다’
○ ‘기본대출’ 도입 시 이용 용도는 ▲생활비(36%) ▲전·월세 등 주거비(30%) 순
○ ‘기본대출’ 희망기간은 평균 3년6개월, 희망금액은 평균 858만원


gg_1203_03.jpg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<기본대출 도입 적절성 그래츠/경기도보도자료>


경기도민 10명 중 7명이 국민 누구나 장기간 낮은 이자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‘기본대출’ 도입에 대해 ‘적절하다’고 답했다.

 

경기도는 지난달 14일 도민 1,000명을 대상으로 국민 누구나 1천만 원 내외를 낮은 이자로 장기간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‘기본대출’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물어본 결과 적절하다는 응답이 72%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.

 

경기도는 이번 조사에서 ‘기본대출’ 찬성과 반대 주장에 대한 공감여부를 각각 살펴봤다고 설명했다.

 

먼저 ‘소수의 자산가와 고소득자들만 누릴 수 있는 저금리 혜택을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모두가 누려야 한다’는 찬성 주장에 대한 공감도는 69%로 조사됐다. 반면, ‘국가가 미상환책임을 보증해주면 도덕적해이가 발생해 대출을 갚지 않는 이른바 미상환이 우려된다’는 반대 주장에 대한 공감도는 62%로 나타났다.

 

앞서 언급한 찬반 주장을 모두 고려해 ‘기본대출’ 도입에 대해 다시 물어본 결과 도민 68%가 ‘적절하다’고 답해, 반대 주장에 대한 공감도가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도민들은 ‘기본대출’에 대해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.

 

또, 저신용자가 고신용자보다 높은 금리로 대출을 받아야 하는 금융시스템에 대해서도 ‘저신용자가 고금리 부담에 빚을 다른 대출로 돌려막는 등 어려움에 처할 수 있어 적절하지 않다’는 응답이 65%를 차지했다. ‘저신용자가 대출원금이나 이자를 제때 상환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고금리가 적용되는 것이 적절하다’는 26%에 그쳤다.

 

향후 ‘기본대출’ 제도가 시행된다면 이용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 도민 대다수인 70%가 ‘이용할 의향이 있다’고 답해 ‘기본대출’에 대한 수요도 높게 확인됐다. 이 중 ‘반드시 이용하겠다’는 응답은 18%였다.

 

구체적으로 ‘기본대출’이 도입된다고 가정했을 때, 용도는 ▲생활비(36%)와 ▲전·월세 등 주거비(30%)가 높았고, 다음으로 ▲학자금·교육비(19%) ▲의료비(16%) ▲다른 대출 상환(14%) ▲사업자금(14%) 등 순으로 나타났다.

 

또 최대 희망 대출기간은 평균 3년 6개월, 희망 대출금액은 평균 858만 원으로 조사됐다.

 

참고로 최근 5년간 대출 경험률은 46%였고, 세부적으로 ▲제1금융권 대출 이용률이 36% ▲제2금융권이 13% ▲등록대부업 및 불법사금융은 1.2%였다.

 

도민 12%는 제1·2금융권에서 대출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. 특히 제2금융권 대출경험자(45%), 등록대부업·불법사금융 대출경험자(78%)에서 더 높았다.

 

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달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를 통해 “돈이 필요한 곳에 정기저리자금을 공급하는 기본대출은 서민의 금융부담과 소득양극화를 완화하며 경제를 살리는 일석삼조 복합정책”이라며 “포용금융원리에 따라 모든 사람의 금융기본권을 보장하려면 기본대출로 나아가야 한다”고 밝힌 바 있다.

 

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㈜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14일 만 18세 이상 도민 1,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방식으로 진행됐으며, 신뢰수준은 95%, 표본오차 ±3.1%p다.

무단전재-재배포금지 ⓒ Let's 향남 (www.ehyangnam.com)
태그
첨부
List of Articles

‘배달특급’ 저렴한 수수료에‥가맹점주들 ''드디어 희망이 보입니다^^'' file

  • 2020-12-08
  • 조회수 12

○ ‘배달특급’ 출시 후 첫 주말 매출 분석…민간배달앱 대비 한 달 약 600만 원↑ - 주말 이틀 매출 기준 중개수수료 비교, 약 40만 원 추가 이익 발생한 것으로 분석 - ‘배달특급’ 출시 이후 꾸준히 거래 기록하며 누적 거래액 약 7억5,000만 원 기록 - 가입 회원 6만 ...

    

경기도 주최 ‘청년창업 떡 디저트 콘테스트’, 12월 5일 비대면 경연으로 치러져 file

  • 2020-12-08
  • 조회수 16

떡의 맛있는 변신, 톡톡 튀는 아이디어에 맛을 담다 떡 디저트 콘테스트 비대면 경연 심사 경기도가 주최한 ‘청년창업 떡 디저트 콘테스트’가 12월 5일 비대면 경연으로 치러졌다. ‘누구나 즐기는 떡 디저트’라는 주제로 경기도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는 23팀이 본선 경연에 진...

    

경기도 마을미디어 활동가들의 성과를 한자리에 ‘제2회 경기마을미디어축제’ 온라인 개최 file

  • 2020-12-08
  • 조회수 8

마을, 지금 연결해볼까요? ‘제2회 경기마을미디어축제’ 개최 경기마을미디어 활동 성과 공유 및 홍보를 위한 온라인 네트워킹 행사 진행 12월 11일 오후 3시 유튜브 생중계 / 마을미디어 시상식, 대담 등 진행 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매체, ‘마을미디어’ 활동가들이 활동 성과를 ...

    

경기도민 10명 중 7명, ‘기본대출’ 도입 ''적절하다'' file

  • 2020-12-03
  • 조회수 34

○ 저신용자가 고신용자보다 높은 금리로 대출받는 것 ‘적절하지 않다’ 65% ○ 도민 70%, 향후 기본대출 도입 시 ‘이용의향 있다’ ○ ‘기본대출’ 도입 시 이용 용도는 ▲생활비(36%) ▲전·월세 등 주거비(30%) 순 ○ ‘기본대출’ 희망기간은 평균 3년6개월, 희망금액은 평균 ...

    

''물티슈는 종이가 아니라 플라스틱입니다'' file

  • 2020-12-03
  • 조회수 14

○ 도, 환경에 유해하지만 별다른 규제 없이 사용 중인 물티슈 사용량 줄이기로 - 공공기관 대상 물티슈 기념품 배포 자제, 기관 내 물티슈 사용 제한 권고 - 환경부에는 물티슈에 폐기물부담금 부과, 1회 용품 지정 등 제도 개선 건의 ○ 이달부터 도민 대상 설문조사, 공중화...

    

안표 초상화, 양주 청련사 소장 불상 등 6점 경기도문화재 신규 지정 file

  • 2020-12-03
  • 조회수 11

○ ‘안표 초상화 및 교지’ : 조선 후기 문신 안표의 초상화 정교한 안면묘사 뛰어나 ○ ‘양주 청련사 소장 석조지장보살좌상, 아미타불괘불도 및 복장물 등 불상. 불화 5점도 문화재 지정 : 조선 후기 불교문화 엿볼 수 있는 자료적 가치 인정 경기도는 지난달 26일 경기도문...

    

경기도 농어민 면세유 구입 가격, 기준보다 30% 이상 더 비싸 file

  • 2020-12-02
  • 조회수 7

○ 도, 올해 오피넷 면세유 평균 판매 가격 조사 - 휘발유, 경유 모두 일반유가 세금 제외 금액보다 30% 이상 비싸 - 농어민에게 저렴한 석유 공급 등 면세유 도입 취지 어긋나 ○ 현장 조사 결과. 면세유 가격 표시 등도 제대로 하지 않은 주유소 많아 ○ 도, 제도 개선 ...

    

도, 코로나19속 청소년 정신건강. 마음방역꾸러미로 챙겨요 file

  • 2020-12-02
  • 조회수 9

○ 도, 올해 청소년 2만8,174명에게 마음방역꾸러미 전달 - 청소년동반자가 위기가정 방문해 비대면 전달. 방역수칙 지키며 상담도 - 집콕 청소년 건강관리, 위기 청소년 안부 확인 등 실시 ○ 심리적 압박 겪고 있는 청소년 위해 청소년 상담전화 1388 확대 - 내년 2월부터 2회선...

    

경기도일자리재단-경기도주식회사, ‘배달특급’ 활성화와 배달노동자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file

  • 2020-11-27
  • 조회수 16

○ 배달특급 가맹점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 협업과 플랫폼 노동자 ‘배달라이더스’ 노동환경 개선에 적극 협력하기로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도주식회사가 26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제윤경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,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...

    

‘배달특급’ 전국 공공배달앱 운영사들과 연이어 ‘맞손’…내년 초 협의체 윤곽 file

  • 2020-11-27
  • 조회수 24

○ 경기도 ‘배달특급’-배달앱 ‘띵동’, 힘 모아 공공배달앱 운영 협의체 구성 속도 낸다 - 26일, ‘공공배달앱 상생 발전’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- 코나아이, 먹깨비에 이어 세 번째 MOU 체결…전국적 협의체 구성에 속도 날 것으로 보여 - 경기도주식회사, 내년 초까지 협의체...

    
layout_da.html
X
Login

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.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. 단, 게임방,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.

아이디가 없으신 분은

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

X